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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요일날 친구랑 세명이 곱창 먹으러 가게 갔었는데 가게 앞머리 있는 베트남 여자 직원이 너무 싸가지가 없고 사람 화 나게 만들었었어요. 한국말도 잘 못 알아들고 아주 불친절하고, 우리 구웠다가 많이 타버린 절판 은박지를 바꿔 달랬는데, 못 바꾼다면서 ‘에이씨’라는 말 같이 나왔네요. 음식점에서 이런서비스 처음 경험하고 진짜 다시는 이런 집 가지는 않을거예요. 최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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